늘 풍만한 가슴이 당연한듯살다가 예쁜 삼남매낳고 모유수유하고나니.... 풍만했던만큼 바람빠진풍선마냥 축 늘어져있는 가슴에 전신거울보기가 불편했었어요. 수술은 싫지만 지금의 가슴도 도저히 용납이 안되서 늘 속상했는데, 이 속옷입으니 지금 내 가슴 그대로 너무 예뻐보여서 좋아요. 평소에는 심리스속옷입고 기분내고싶은날은 이 속옷입어요. 가슴에 맞지않는 억지로 예쁜속옷보다 이 속옷이 훨씬 예쁘고 자연스러워서 정말 대만족입니다. 감사해요^^

(2021-05-26 22:18:2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