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속옷의 기능성에 미적 기준이 가담하기
시작하면서, 언더웨어의 개념을 넘어 보디라인을
다듬어주는 기능에 포커스가 맞춰지기 시작했다.
속옷의 본연의 의미를 다시금 환기 시키기 위해
오로지 홑겹만을 제작하는 란제리 브랜드가 여기 있다.
'아베크부(AVEC VOUS)'는 사회에서 요구하는 미의
기준에 지치고 불만을 가지고 있는 모든 여성들을 위해,
속옷의 본 기능과 역할에 충실하는 것은 물론
아름다움까지 담아내었다.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내 몸 긍정하기'를
당신과 함께 실천하는 아베크부와 함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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